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 임기 내에 시급 1만원의 공약 이행을 위해 2018년 최저임금 16% 인상을 결정했고 시장은 불황의 연속이며 실업자 수는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사장님, 재직자, 실업자 모두 살림살이에 미칠 영향과 미래에 대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신문이나 뉴스에서 자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경기는 불황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 것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일입니다.
정부에서는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높이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다는 명분하에 빠른 속도로 인력을 기계와 기술로 대체하려 합니다. 아주 모순적인 이야기입니다.
예비학습자들의 주된 상담을 들어보면 청년층은 사는 게 너무 팍팍하여 결혼하고 아이 낳기도 겁난다고 합니다. 이젠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니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막막하다고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막막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죽으라 대학 졸업시켜놨더니 서른 넘을 때까지 취직 준비만 하는 청년층, 마흔이 다 될 때까지 대출금 갚다가 혼기를 놓고 결혼을 포기한 중년층, 40대 중반에 회사에서 밀려나 계획 없이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50대 초반에 예상 보다 일찍 직장을 잃은 우리 아버지들 이것이 평범한 가족이 처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취업과 동시에 퇴직을 준비하는 현실, 준비 없이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는 것은 현실도피입니다. 퇴직하고 뭐 먹고 살까? 나이가 너무 많아 이미 늦은 것은 아닐까? 이런 저런 걱정을 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준비를 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인생 120세 까지 산다면 겨우 절반도 살지 않은 우리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단련하고 차별화된 자신만의 인생 전략을 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120만명의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도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 한 미래 유망 직업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자격증입니다. 학점은행이라는 제도속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고 쉽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2. 한국어교원
- 세계속의 한류는 신문지상에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더 막강합니다. 국내 아이돌 그룹이 빌보드 차트 음원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세계속의 아이돌 그룹도 금메달을 딴 운동선수처럼 군대를 면제해 줘야한다는 국민여론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 세계속에서 한류를 전파하는 길은 한국어를 가르치고 양성하는 일입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그리고 국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고 지원하는 한국어교원 국가자격증이 있습니다.
3. 평생교육사
- 인생 100세, 아니 인생 120세 시대가 도래합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움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말합니다. 평생동안 배우지 않으면 이제 도태됩니다.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기획하고 현장에서 성인학습자의 멘토가 되는 국가자격인 평생교육사가 있습니다.
-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평생교육 공무원 직렬화가 논의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평생교육시설에 의무적으로 1인이상을 배치하여야 합니다. 평생교육사가 있으면 직업학교나 평생교육시설(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경기가 좋지 않아도 교육에 대한 투자는 열기가 식지 않습니다.
4. 보육교사
-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정책에 따라 많은 수의 보육교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매스컴을 통해 자질이 없는 보육교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제 인성과 지성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보육교사는 더욱더 절실히 사회가 요구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에게 너무나 좋은 자격증이며 취업과 바로 연결되는 평생직업의 천직이 됩니다.
직업을 분석한 외국의 학자는 미국의 702개 직업가운데 20년 안에 절반 이상의 직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선망의 직업으로 꼽히는 의사, 변호사, 판사, 세무사, 회계사, 아나운서 등등 일자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차, 5차, 6차 산업혁명이 와도 컴퓨터화 가능하지 않은 직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가르치고, 배우며, 그리고 소외계층의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직업은 제가 생각하기에 기계가 대체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래 살기 보다는 잘 살아야 합니다.